음식물쓰레기 줄이면 포인트가 쌓인다고요? 서울시 감량 포인트제 정리
"음식물쓰레기 줄이면 뭔가 혜택이 있다던데,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 건지 모르겠어요."
2026년에 들어서면서 서울시에서 다양한 제도를 시도해보고 있어요.
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가 그 중 하나에요. 그런데 이때 에코마일리지가 뭔지, RFID 종량기는 또 뭔지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아요.
그래서 오늘은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가 무엇인지,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, 어떤 순서로 참여하면 되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.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어서 설명할게요.
이 제도는 어떤 제도인가요?
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는 서울시가 2026년부터 새로 시작한 제도예요.
쉽게 말해서, 작년보다 음식물쓰레기를 덜 버리면 포인트를 주는 거예요.
음식물쓰레기 처리량을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려는 취지죠.
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어요.
RFID 종량기를 사용하는 가구만 참여할 수 있어요.
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카드를 찍으면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기계예요.
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많이 쓰고 있죠. 서울시에 약 260만 가구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.
받을 수 있는 포인트 확인하기
포인트는 감량률에 따라 달라져요.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얼마나 줄였느냐가 기준입니다.
10% 이상 줄이면 2,000포인트
20% 이상 줄이면 3,000포인트
30% 이상 줄이면 5,000포인트
그리고 참여 신청이 확정되면 특별 포인트 1,000포인트도 먼저 받을 수 있어요.
이 포인트는 에코마일리지로 적립돼요.
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활동 포인트 제도인데,
세금 납부할 때 차감하거나, 관리비·가스비에서 빼거나, 온누리상품권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바꿔서 쓸 수 있어요.
실제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거죠.
신청 방법 따라하기
2026년 상반기 신청은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3주 동안 진행돼요.
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,000명씩 선착순으로 받으니까,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.
신청 순서는 이래요.
에코마일리지(https://ecomileage.seoul.go.kr/home/)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요
로그인 후 '녹색실천' 메뉴에서 '음식물쓰레기 감량'을 찾아요
본인 주소와 RFID 종량기 카드번호를 등록해요
관리자 확인을 거쳐 참여가 확정돼요
RFID 카드번호는 평소 음식물쓰레기 버릴 때 쓰는 카드 실물에 적혀 있어요. 미리 확인해두면 신청할 때 편해요.
정리 💡
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는 RFID 종량기 사용 가구가 작년보다 배출량을 줄이면 최대 5,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.
포인트는 세금, 공과금, 상품권 등 다양하게 쓸 수 있고요.
복잡해 보여도 결국 회원가입하고, 카드번호 등록하고, 평소보다 조금 덜 버리면 되는 거예요.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습관 하나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이런 생활 속 유용한 정보, 블로그에서 정리하고 카카오톡으로 전해드리고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