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, 내 월급과 지갑에 영향 주는 제도 변화 5가지
안녕하세요. 인톡 파트너스입니다.
2025년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어요.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아주 많죠.
2026년,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법령들이 많이 시행될 예정입니다.
월급·연금·세금·저축에 직접 영향 주는 것 5가지만 정리해드릴게요.
최저임금: 시급 10,320원
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,320원으로 확정됐어요.
2025년보다 290원(2.9%) 오른 금액입니다.
주 40시간 기준으로 월급을 환산하면 약 215만 6,880원이에요. 아르바이트를 하거나, 최저임금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 분이라면 내 시급이 맞게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세요.
국민연금: 보험료율 9% → 단계적으로 13%까지
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오릅니다.
지금은 월급의 9%를 내고 있는데, 2026년부터 매년 조금씩 올라 2033년에는 13%가 돼요.
예를 들어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, 지금은 본인 부담분이 약 13만 5천 원이에요. 13%가 되면 약 19만 5천 원으로 늘어나는 거죠. (회사와 반반 부담 기준)
대신 나중에 받는 연금액 기준인 '소득대체율'은 40%에서 43%로 올라요. 지금 더 내는 대신, 노후에 더 받는 구조로 바뀌는 겁니다.
출산·보육수당 비과세: 월 20만 원 → 자녀 1명당 20만 원
회사에서 출산·보육수당을 받는 분들 해당되는 내용이에요.
지금은 자녀가 몇 명이든 월 20만 원까지만 비과세였어요.
2026년부터는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비과세 한도가 적용됩니다.
예를 들어 6세 이하 자녀가 2명이면, 월 40만 원까지 세금 없이 받을 수 있어요. 연말정산 때 과세 대상 소득이 줄어드니까, 세금도 조금 줄어들게 되죠.
청년미래적금: 이자소득 비과세
청년 대상으로 새로 나오는 적금 상품이에요.
2028년 말까지 가입할 수 있고, 3년 동안 유지하면 이자소득에 세금이 붙지 않아요.
가입 조건은 총급여 7,500만 원 이하(또는 종합소득금액 6,300만 원 이하)인 청년입니다. 납입 한도는 연 600만 원이에요.
일반 적금은 이자의 15.4%가 세금으로 빠지는데, 이 상품은 그게 없어요. 목돈 만들 계획이 있다면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.
기준중위소득 인상: 복지 수급 기준 완화
'기준중위소득'은 정부가 복지 대상자를 정할 때 쓰는 기준이에요.
쉽게 말해, 이 금액 이하면 생계급여·의료급여·주거급여 등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.
2026년에는 이 기준이 약 6.5% 올라요.
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, 월 609만 원 → 649만 원으로 높아집니다.
기준이 올라가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늘어나요.
작년에는 대상이 아니었어도, 올해는 해당될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.
정리하면,
2026년부터 바뀌는 제도 중, '내 돈'에 영향 주는 5가지를 알아봤어요.
최저임금 시급 10,320원
국민연금 보험료율 단계적 인상 (9% → 13%)
출산·보육수당 비과세 확대 (자녀 1명당 월 20만 원)
청년미래적금 이자소득 비과세
기준중위소득 인상 (복지 수급 기준 완화)
한꺼번에 다 챙기려 하지 않아도 돼요. 나한테 해당되는 것 하나만 먼저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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